lirik lagu revy breaux – land locked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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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다 큰 꿈을 꾸네
마치 바닥 친 인생은 살지 않을 것처럼
지 고충을 꺼내 막
그래 알겠어, 네 지갑 속엔 몇천 원
근데 엄빠 집의 네 방은
엔간히 크네 거기에 평당 억쯤 해
언젠간 네 거지 한 서른여섯쯤에
네 아내한테 자식들 던져놓기 전에
우리가 다 그렇지 뭐 살기 참 편해
이 말에 빡치는 네 맘을 도통 알 수 없네
hustle hard 아마 그건 네 엄마 아빠
대치동 학원가는 아무나 못 맛봐
우리 아빠는 맨날 뼈 빠지게 일해
쟤가 수업 시간에 안 잤으면 쟤 삶은 안 이래
지랄 지랄 오만함의 비만
뼈 빠지게 공부했다면 good for you
이런 말 한다고 내가 얘네보다 나은 인간이
되는 게 아닌 건 알어
누군가는 말해
남 좋은 일 해 뭐하러? 살다보니 남은
나랑 같은 동네 사람들이더만
yeah, livin’ in a land locked state
내 거주지는 경계선 위 같애 오른손의
핸드폰 액정 앞의 몸뚱인 여긴데 내
친구들은 죄다 울타리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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