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rik lagu zene the zilla (제네 더 질라) - 금세 (in no time)
[제네 더 질라 “금세” ft. 염따 가사]
[verse 1: zene the zilla]
빠르게 지나가더라 금세, yeah
빠르게 지나갔더라 어느새, yeah
다시 봐 나도 조금은 했을까 출세, mm
샅샅이 찾어 솟아날 구멍, 솟아날 틈새
느지막이 출근해, banapresso에서 coffee를 샀어
확인해 오늘의 운세, 이런 거 믿지는 않지만 기분은 좋네
나 더 이상은 안 좇네, huh, 차피 인생이란 게
지 맘대로 흘러가던데, yeah, 내 성패
어디가 정배, 나 원체 언더독을 좋아해
아마 내 성공이 역배, 나 졸라게 크게 따고 갈라니까
새꺄 내 출신 강원랜드
여전히 내 동네엔 내 첫 크루 이름이 써있네
shout out to my 그때의 brothers, 진짜로 고마웠어, yeah
추억은 흐려졌어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기려, rest in peace, 형, yeah
난 여전히 모자를 쓰고 바지를 sagged
바뀐 거라곤 전화번호랑 brand 정도밖에 없어
이렇게 돼버렸어
[chorus: zene the zilla]
금세 금세
시간은 금이라더니 금 새
금세 금세
오늘따라 노을빛은 금색
금세 금세
시간은 금이라더니 금 새
금세 진짜 금세
오늘따라 노을빛은 금색
[verse 2: yumdda]
잘 지내, 야, 야, 나이를 먹네, 금세
새까맣기만 하다 흰 수염 해적단에
하하 웃는 날보단 아닌 날이
밝은 날보단 어두운 날이
너무 많은데 너무 많을 땐
난 혼자 담아, 전부 감아, 사나이답게 참아
목이 마르니 난 찬물 더운물 가리지를 않아
열일곱부터 나는 가사를 써왔잖아
좀만 참아 나도 알아
손에는 피가 나고 다리에는 쥐가 나고
알바비는 쥐좆같고 신대방에 살아
조선족이 내 옆방에 살아
맨날 이상한 중국 drama를 본다, 참 시끄러웠어
옷방이 하나 있는 조그만 집에 살고 싶었어
매일 다른 신발을 신고 나가고 싶었어
뭐가 그리 급해? 나를 봐봐 동생
와있더라 어디던가 금세
[chorus: zene the zilla]
금세 금세
시간은 금이라더니 금 새
금세 금세
오늘따라 노을빛은 금색
금세 금세
시간은 금이라더니 금 새
금세 진짜 금세
오늘따라 노을빛은 금색
Lirik lagu lainnya:
- lirik lagu partyof2, jadagrace & swim - out of body
- lirik lagu vessel of ghosts - obey
- lirik lagu koran streets - bill russell
- lirik lagu merle travis - the cat came back (live 1948)
- lirik lagu emmabitch - розовые трусики (pink panties)
- lirik lagu chopper de kid - chopper's revege
- lirik lagu nmebaii, 3lure - парирую
- lirik lagu emily zeck - old trucks
- lirik lagu synthi ribell - 4:44
- lirik lagu doin' fine, aol & zombae - dutch ambulance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