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rik lagu yedd - 넝마같이 헤어진 하루를 꿔 (ragged days)
[yedd “넝마같이 헤어진 하루를 꿔” 가사]
[verse 1]
every day i dig in
굴 속에 파묻어 왜인지 쉽게도 give in
캐물어 내 진심을 알고는 있지
but i have to zip it 넘 쉬운 clechè
한때는 관심이란 관심은 다 독식해
끌리는 애 인성도 clean 해
그건 그리운 때
이젠 그냥 밥이나 구걸하는 균이나 가득한 거지떼
[verse 2]
내 변명은 거짓돼
장작인지 사람인지
꺼지지 않는 사악한 너의 쥐불놀이
창처럼 날 찌르는 악의에 찌든 소리
움켜쥐어도 포근하지 않은 이불속이
날카로운 칼처럼 날 에워싸
소리치려 해도 목이 꽉 메였다
시절은 난도질해 날 모두 베었다
[pre~chorus]
선을 선으로 만들어 주는 건 죄
필수로 준 비해
집단 당 한 명씩 매달을 마녀와 십자가
d~mn, 대신 태우면 돼
더 선해지기 위해 고귀한 집단이 되기 위해
죄를 더 악하게 까맣게 칠해
우리의 빛은 반대로 더 찬란히 뜨네
[chorus]
공동의 적, 옷을 빼앗는 것
죄를 얹을 동물이 다 필요한 법
난 그렇게 선택된 번제, it’s obvious
비명조차 너희에겐 다 거짓이었어
피 흘리는 날 생고기로 보는 곳이라도
일말의 양심을 바랐었는데
[verse 3]
넝마같이 헤어진 하루를 꿔
겨우 다다른 이 거리의 빛조차 져 버린 날
난 원망 속에 피워낸 한숨을 꺼
애써 막다른 새벽에 찢겨 다 버려진다 다
이상해, 너흰 날 안 때려 왜?
난 바라고 있는데 증거가 없는데
이 방식은 너무 평화로워
아무도 날 믿지 않잖아, 말해도
홀로 걸을 때 마다 등에 박히는 모욕
점점 바닥나는 호의에 더욱
구걸을 하기는 꽤 곤욕이야 (yeah)
처음부터 이런 걸 원했던 거는 아냐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가짜 우정에라도 난
[chorus]
넝마같이 헤어진 하루를 꿔
또 같잖은 손 앞에 빌기조차 힘겨워진 날
난 절망 속 내던져진 마음을 떠안고
막다른 새벽에 찢겨 다 버려진다 난
얼마 가지도 않을 희망을 꿔, 난
또 하찮은 꿈 따위 믿기조차 버거워진 날
난 절망 속 내던져진 마음을 떠안고
막다른 골목에 찢겨 다 버려진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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