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sister's barbershop - 무명택시 (nameless ta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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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 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잿빛 하늘에 푸른 꿈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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