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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sikkoo (kor) - 대장간 (daejanggan)

[식구 “대장간” 가사]

[chorus]
yeah, 바보들 팰 거리가 필요했어, oh
바보들 패거리가 피로해서, oh
바보들 개쫄아선 기도 메타, oh
육중 묵직 시끄러운 heavy metal, oh

[post~chorus]
두드리지 뚝딱 싹 다 패버릴까 뚜까
왜 넌 망치질 못해서 안달이 났을까
개지리는 대장장이인 만들었지 내가 (내가)
이건 널 망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쇠망치

[verse 1]
너의 치열을 무너뜨릴 homie
두개골을 깰 낫, 또 하루 종일
정교하게 살을 벗겨낼 과도와
파묘를 수월하게 할 삽도
타르와 알코올에 절여진 관절
효과적으로 썰어버릴 중식도
사심이 가득 담긴 사시미
난 너라면 천국도 보내줄 수 있어

[verse 2]
i need this sk!ll for my steel, feel this bill
i drill you some few holes
i’ll still wanna peel you off
유언은 들어줄게 그동안 난 just do a dance
with my fam goat, aomg
싸버렸지 난 곡을, make this sh~t like 대장
아카이누 sh~t, 뜨거운 우리는 삼 대장
대장간의 싸움 바로 갈겨 대갈빡
피 흘리며 넌 말해 “입에선 쇠 맛나”
난 낫과 homie, 넌 뿅망치
so i’m not your homie
말 많은 널 위해서, 구민재는 철들었어
두개골을 강타해, 마치 정글러
[verse 3]
i am giant iron technician
널 파열하려, 다 연마해요
哎喲, おはよう
아침부터 고물 속에서
고른 쇠들, 요놈 참 고르네
나는 단조롭게 하지, 단조를
우리가 랩 하면 모두 외쳐, 앙코르
난 오늘만 오른, 옳은 오른손에 망치로
못된 놈 망치려 하니 왜 도망치노?

[verse 4]
요시 형이 오른이면 민재는 토르비욘
우린 ‘좋음’이요 너네 음악들은 전부 ‘소음’이요
걔네 지 음악 들으며 만취했대서
전부 깨워버릴 채비 해, 마체테
식구식의 시끄러운 물리학
이 무심한 머스마를 무시 마
순식간에 베어, 이순신같이
우린 당장 필요해, 무기가

[chorus]
바보들 팰 거리가 필요했어, oh
바보들 패거리가 피로해서, oh
바보들 개쫄아선 기도 메타, oh
육중 묵직 시끄러운 heavy metal, oh
[outro]
두드리지 뚝딱 싹 다 패버릴까 뚜까
왜 넌 망치질 못해서 안달이 났을까
개지리는 대장장이인 만들었지 내가 (내가)
이건 널 망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쇠망치

- lirik lagu sikkoo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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