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shinyujinssi (kor) – monochrome
monochrome
사람 변한단 건 다 없는 말
뭐로 그려가냐에 따른 거
의심 섞어가면 농도는 짙어질 수 밖에
당연히 널 넣어둠에 박해되면
실패를 덮으려 탓해
기준은 달라
각자 가진 그릇에 따라 자문자답해
잘됐담 잘된거고 망했다면 망한 거
죄다 분신들, 주체는 없어
이 자식들은 부랑자 흉내내며
동네 한 바퀼 돌아댕기니깐
monochrome
사람 변했다고 무시할 자격 없어
너 조차도 흡수 되길 원하니까 ya fu up
이렇게 질투해도 남 앞에선 친구로 서게 해
뭣도 필요 없다면서
또 이용할 거면서
어쩌면 네 색이 검정, 물들이고 다녀
본인은 여직 모르고, 제자리 걸음
복잡하다 못해 조잡한 깔들
손 딱 한 번 잡음 태가 나 다
you change it like this
when you put ya mind to it, dry out
take a bit of doin’ sh
theya laughin’
grin, peep
why are you always freakin’ ?
too greedy. so, make’em 빙
시비 lamer는 피하고
좀만 arrogant girl 빙의해
더이상 속지 말고 순백한척
이래서 얻는 건 얼룩밖에 없어
imma f fall
기준점은 안 섞임
기준을 다룰래
기준을 다룰래
모두가 날 함부로 보지도 못하게 다룰게
monochrome
하나면 충분해
날 빠짐 없이 표현하는 건
monochrome
이제는 얼룩진
날 깨끗이 씻어내 새롭게 해
monochrome
하나면 충분해
날 빠짐 없이 표현하는 건
monochrome
이제는 얼룩진
날 깨끗이 씻어내 새롭게 해
[verse: untell & shinyujinssi]
monochrome
사람 바뀌는 건 다 없는 말
난 니들 덕에 색칠하는 법을 까먹었잖아
those people are ashamed to be naked
자신은 벗지 못하고
다른 이를 벗기려고만 해 발린 말로
“아직 넘지 않은 산이 많아
그래 비탈길은 피해가지 말고 내 말 들어봐.. ”
마지막엔 poppin 하지만 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게
겸손이라고 배웠지만 봐
monochrome
난 애초에 성격이 독고다이고
어두운 것이 내 매력 바꾸려고 들지말어
oh ma gang 쓰는 것이 내 가사 배려?
my choice got sence 그냥 내 맘대로 해버려
사람 변한단 건 다 없는말
근데 니가 알아 날?
변하는 게 당연한 거지 내 삶이니까
날 바꾸려 들지마 병 들아
나는 속으로만 욕 안하지
위선에는 귀를 막아
monochrome
어두워져 down with you
죽어주지 못 할거면
why pretend you’re worried my life
니 알바도 아니잖아
앞에서는 조언하듯이 너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숨기고 대인배가 된 듯이 내려보듯 말해
배 아래에단 칼 붙힌 채로
우린 비웃고있지 서로의 위칠
난 기준을 다룰래
그냥 모든게 피곤하니까
monochrome
하나면 충분해
날 빠짐 없이 표현하는 건
monochrome
이제는 얼룩진
날 깨끗이 씻어내 새롭게 해
monochrome
하나면 충분해
날 빠짐 없이 표현하는 건
monochrome
이제는 얼룩진
날 깨끗이 씻어내 새롭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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