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parannoul (파란노을) - 암전고백 (lights off repen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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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비라는 말조차 목구멍을 넘어가기
어려워졌을 줄이야
끊임없던 야망은 초연하게 넘어졌네
과거가 날 비웃겠어
숨 쉬라는 말조차 비아냥으로 느껴진
무능한 매일을 살아
내가 희망을 부른 건 내게 없어서야
내가 길을 걷는 건 미련이 남아서야
내게 남이 없는 건 보이지 않아서야
내게 확신이 없는 건 나를 버려서야
아무렇지 않은 척 나도 다를 바가 없어
지나간 저 사람들과
슬픔은 슬픔으로 기억은 기억 속으로
모든 것은 제자리로
자기혐오로 불린 환상을 가지고 있었네
시대가 바뀌었어
그럴 나이는 지났잖아
아무 일 하지 않아도
내일은 다가옵니다
모두가 너를 잊어도
내일은 다가옵니다
아무 일 하지 않아도
내일은 다가옵니다
모두가 나를 잊어도
내일은 다가옵니다
(공연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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