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딥플로우 (deepflow) - still ma flow
날 던져 저 빛을 향해
활짝 그대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난 점점 더 빛을 발해
다시 나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개척은 이미 시작됐어
이제 내 자취를 남길 때
그 비장했던 영혼들은
지하 계단 밑에
어둡고 습한 공기를 마시며
숨을 내쉬어
그들이 오늘날 이 땅을 일궈냈어
막이 걷히고 나팔소리가 울린다
이 전장을 적시는 단비는
그가 흘린 땀
모두들 앞 다퉈서
저 꼭대기를 향해 갈 때
지금 비로소 나는 한발을 딛다
어질어질 시멘트 바닥위에
내팽겨진 꿈들을 주워 담겠어
약속한 다짐
비록 내 몸뚱이는 작지만
목적지로 내딛는
그 발자국은 거침없이
영역을 그려
목마른 자들이
여태까지 기다렸던
진실 된 영혼의 출연
난 음지에서 피어난 꽃
벼랑 끝에서도 일어나
yeah still ma flow
날 던져 저 빛을 향해
활짝 그대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난 점점 더 빛을 발해
다시 나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난 거친 기세로
폭풍우를 헤쳐가
안개로 갇힌 막다른
길을 계속해 가
다 전부 나를 비웃고
손가락질해도
지독하게도 외로운
이 싸움을 속행하네
막이 걷히고 나팔소리가 울려
어두컴컴하고 긴
이 길의 끝이 보여
그 때부터 내 손은
기적을 창조해
불후의 명작을
완성할 유일한 존재
still ma flow
난 수면 위로 올라
잦은 몰락과 변절로
지속된 혼란
훗날 이름이 남겨질
내 무덤가는 이곳 underground
비로서 나는 다시 한 번
날개를 쫙 펴
저무는 태양 앞에서 우뚝 서서
그 마지막 물음에 답했어
난 음지에서 피어난 꽃
벼랑 끝에서도 일어나
yeah still ma flow
날 던져 저 빛을 향해
활짝 그대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난 점점 더 빛을 발해
다시 나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벼랑 끝에서 막 피어난 꽃
비열한 놈 그 변절자는 변하고
겁 많고 나약했던 나 자신
두 번 다신 돌릴 순 없어
i still ma flow
벼랑 끝에서 막 피어난 꽃
비열한 놈 그 변절자는 변하고
겁 많고 나약했던 나 자신
두 번 다신 돌릴 순 없어
i still ma flow
날 던져 저 빛을 향해
활짝 그대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난 점점 더 빛을 발해
다시 나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날 던져 저 빛을 향해
활짝 그대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난 점점 더 빛을 발해
다시 나의 날개를 펼쳐
still ma flow still ma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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