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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nucksal - akira

[intro: nucksal]
모두 미쳐가고 있어
feelin’ like 도심 속의 monster
혜성은 머리 위에 있어
오늘이 마지막 날이었음 해
모두 미쳐가고 있어
feelin’ like 도심 속의 monster
혜성은 머리 위에 있어
오늘이 마지막 날이었음 해 (wow)

[verse 1]
면허 없이 도로를 타네
눈빛은 살벌해, 어서 뒤에 올라타
let’s get it poppin’
신나기만 한다면 난 네 머리통을 깨 박살
늘어난 tape 같은 늙은이들은
이미 죽었거나 온몸이 너무 아파
새로운 폭력 혹은 초능력
세상은 32년 뒤 2019년
내 꿈은 청소부, 인간 청소부
장전, 총 쏘는 중, 완전 소름 중
난 상처 입은 짐승
나의 마음 피 흘렸네
이제 너에게 갚아줄게 지금
할렐루야, 할렐루야
신도 삐끗한 이곳에 넌 누구야?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아, 나쁘지 않은 기분
어쩜 신이 태어나려나, christmas eve (ay, ay)
[chorus: gaeko]
매일 심각한 일이 터지는 것 같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다들 미쳐가는 것 같아도
그저 변화의 진통일거야
apocalypse now, 여기 적응할래
아니면 라떼나 줘, 마실래요
live now dream later
난 그냥 출근이나 할래요

[verse 2: nucksal]
몇 개의 시로 나는 이제 bourgeois (uh)
이젠 시집을 태워버릴 불을 줘
난 동굴 속에 사람 북을 쳐
g~o~a~t, 무서운 형상이 나일지도 (huh)
사랑은 항상 부족
애원하자, 두 손을 들고, 푸조
아니 구차하진 말자, 차라리 보여주자고
nuckle flow to flow, 주먹에 터지는 얼굴
누군가는 맞고 또 누군가는 울 때 시작되는 축제
춤을 추지, two step, tv에 뉴스데스크
착한 아나운서는 죽은 이들을 차갑게 불어네
도시의 k!ller들은 부지런해
언제 갈지 모르는 삶은 부질없기에 (yeah)
난 어디에 기대어 쉴 수 있을까
누가 나의 피를 씻어내 줄까
[chorus: gaeko]
매일 심각한 일이 터지는 것 같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다들 미쳐가는 것 같아도
그저 변화의 진통일거야
apocalypse now, 여기 적응할래
아니면 라떼나 줘, 마실래요
live now dream later
난 그냥 출근이나 할래요

[bridge: nucksal & gaeko]
지쳐가고 있어 (ooh, ooh)
feelin’ like a ghost
모두 미쳐가고 있어
feelin’ like 도심 속의 monster
혜성은 머리 위에 있어
오늘이 마지막 날이었음 해 (whoo)

[chorus: gaeko]
매일 심각한 일이 터지는 것 같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다들 미쳐가는 것 같아도
그저 변화의 진통일거야
apocalypse now, 여기 적응할래
아니면 라떼나 줘, 마실래요
live now dream later
난 그냥 출근이나 할래요
[outro: nucksal]
apocalypse now
live now
apocalypse now
live now

- lirik lagu nuck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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