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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k lagu no:el - 버리는노래.mp3 (throwingawaysong.mp3)

[chorus]
이게 맞는 건지, 아님 난 떠는 건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살아
니가 변한 건지, 원래 이건 그런 건지
또 모르는 체 뱉었잖아 사랑

[verse 1]
거짓은 역겹지, 현실은 너무 힘들고
넌 처음이 예뻤지, 우리는 끝을 모르고
이건 날 괴롭히지, 근데 없음 못살아 또
인간은 더럽지, 속는 셈 치고 한번 더

[chorus]
이게 맞는 건지, 아님 난 떠는 건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살아
니가 변한 건지, 원래 이건 그런 건지
또 모르는 체 뱉었잖아 사랑

[verse 2]
그냥 내게 편하게 말해줘, 나쁜 새끼라고
나는 기억들은 바래져 더럽지만 추억 속에 살아, no
그건 다음에 정을 더 많이 보고싶거든
위론 많이 뻔해서 니 말을 흘려듣는 버릇
돌아보니 감사함을 잊고살아 내가
just music, imwdp, 세상 대단
leader의 고통을 알 수 있나 감히 내가
힘들 때면 동생들의 어깰 빌려도 돼 백날
이 사람들 물어뜯기만 해, 만신창이
웃음복이 온다카데, 웃기지도 않지
술이 들어가기 전에 간직하길
이제는 지킬게 많아, 할게 반칙까지
아프기도 해, ~~, 소주나 한잔해
여러 남잘 만날 봐야지, 보기 좋아, 사랑했네
많이 벌어 빨리 떠나자, 엄마 아빠
상처 다 익숙해진게 뭐가 나빠
되도 않는 singing~rap 가사들은 돌려
용기없는 핑계, 내게 화살은 쏠려
auto~tune 뺀 난 필요하지 않아 동정
폭삭 다 망해도 나 믿져봐야 본전
그래도 들어줄 사람은 필요했나보다
이것까지 참아가며 노랠 지껄였으니까
명분이랍시고 갖고온게 돈이냐
저기 피눈물이 고인 우리 가족들을 봐
씨발 그래 뭐 잘 먹고 잘 살기만 했다
판사님 내 기억과 걔넨 왜 다른 겁니까
너가 나보다 날 잘 안다 할 수 있나 진짜
고발이 아닌 고백 우린 다 가졌지 밑바닥
그래도 내가 밉냐
난 할 수 있는게 없거든
[chorus]
이게 맞는 건지, 아님 난 떠는 건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살아
니가 변한 건지, 원래 이건 그런 건지
또 모르는 체 뱉었잖아 사랑
이게 맞는 건지, 아님 난 떠는 건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살아
니가 변한 건지, 원래 이건 그런 건지
또 모르는 체 뱉었잖아 사랑

- lirik lagu n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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