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burningsoda – cutie puppet

언제나 너는 말하지 날 위한 거라고
이해 할 순 없었지만 난 그만 빠져들고 말았어
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너의 그 진실을

탐욕스런 너의 본성 숨기고 살았던 그 과거를

한번 두 번도 아니고 넌 나를 속여 왔었지
이해가 안되던 너의 그 변명 그 억지웃음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난 믿기 싫었어 이 현실 거짓말이야
난 미처 깨닫지 못했어 그녀의 존재
달콤한 속삭임에 영혼까지 팔아버린 너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넌 그녀의 cutie puppet
가식적인 웃음은 집어치워
이제는 벗어버려 너의 가면을

이젠 끝낼 때가 왔어 game over
애써 숨기려 발버둥을 쳐도 이미 난 모든 것을 알았어

한번 두 번도 아니고 아직도 속이려 하네
이해가 안되는 너의 그 변명 그 억지웃음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난 믿기 싫었어 이 현실 거짓말이야
난 미처 깨닫지 못했어 그녀의 존재
달콤한 속삭임에 영혼까지 팔아버린 너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넌 그녀의 cutie puppet
가식적인 웃음은 집어치워
이제는 벗어버려

난 이제 지쳤어 이 현실 벗어날꺼야
끔찍했던 과거를 모두 지워버려
피할 순 없을 거야 이제부터 용서란 없어

널 더 이상 인정할 수 없어 세상의
모든 이의 맘속에 영원히 넌 yucky puppet
더 이상 속지 않아 집어치워
이제 널 지워줄게 내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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