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leerang_e (이랑이) - 기억소실 (amnesiac)

[이랑이 “기억소실” 가사]

[verse]
나를 데려가 기억을 담아
다가오는 밤에, 솔직하게도
너의 두 뺨이 물들어 가고
그저 눈을 감고 돌아서네 come on

[pre~chorus]
은밀한 꿈을 꾸고선
그저 계속 꿈을 꾸네 예에에
나를 데려가 기억을 담아
다가오는 밤에, 솔직하게도
나의 두 뺨이 물들어가면
한탄속에 나를 또 속이고 come on

[chorus]
이 손을 꼭 잡은 그대가
익숙하지 않은 기억소실
솔직하게 보여줘, 괜찮아
마주하던 마음도 숨기며

[post~chorus]
사랑을 말하고 싶던나 아
짜증이나 웃는 너의 모습
결국에 난 (결국난)
[instrumental interlude]

[pre~chorus]
은밀한 꿈을 꾸고선
그저 계속 꿈을 꾸네 예에에
나를 데려가 기억을 담아
다가오는 밤에, 솔직하게도
나의 두 뺨이 물들어가면
한탄속에 나를 또 속이고

[bridge]
그렇게 내키지도 않다고
말했었나 기억이 나지 않아
아침이 내 눈앞에 다가와 말을 해도
어디로

[chorus]
이 손을 꼭 잡은 그대가
익숙하지 않은 기억소실
솔직하게 보여줘, 괜찮아
마주하던 마음도 숨기며

[post~chorus]
사랑을 말하고 싶던나 아
짜증이나 웃는 너의 모습
결국에 난
[instrumental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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