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layone (korean) - 태교부터 (from birth)
[chrous]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
결혼 안 해 12살 차이랑
창모는 5살 때부터지만
초음파 사진 찍을 때 난 말했어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내게 달라붙어 like 찰흙
내게 달라붙어 낙찰을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내게 달라붙어 like 찰흙
내게 달라붙어 낙찰을
[verse 1: layone]
mnet의 편집 피해버리기 위해서 변신
내 편지 찢어버린 네가 더 병신
기리보이 기리보이 기리보이
난 고삐리 고삐리 고삐리
in a minute, i’m gonna pretend to me
이런 애를 한국에서 봤습니까?
아인세 벌이가 또
음악을 하게 만들어 아리가또
i’m so very uppor
랩 머니 벌어본 적 없어도
우리 집 마이크는 먼지 쌓여
끓이지 라면을 너무 비싸
내 알바 꼬라박지 다 바삐
창작에 대한 견해 no
어차피 대학은 너네 꺼
너랑의 대화 뻔해 뻔해
너랑의 대화 뻔해 뻔해
전 세계를 돌아버려 벌어 돈
전생에 너랑 뭘 했든
잠자기 전에 볼에 뽀뽀
전세 2000을 원해요
[chrous]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
결혼 안 해 12살 차이랑
창모는 5살 때부터지만
초음파 사진 찍을 때 난 말했어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내게 달라붙어 like 찰흙
내게 달라붙어 낙찰을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내게 달라붙어 like 찰흙
내게 달라붙어 낙찰을
[verse 2: jjangyou]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일어나 바질 털어
나는 아직도 갈 길이 멀어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
방해물들아 비켜
사라져 가는 날 지켜
가슴 안을 불 질러
원해 원해 원해
새로운 돈과 새로운 명예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해로운 것과 이로운 게 뭔지 구분해
빠지지 않아 우물에
장난 안 해 난 매번 제대로
아무도 날 못 멈춰
얼마가 됐던 벌어
오늘도 땀으로 적셔
절대 안 변해 선서
어두운 터널을 거쳐
내가 원하던 정점을 향해
항해 동료들과 함께
꿈을 꿔 하늘에 손을 뻗어 별에 닿게
[chrous]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
결혼 안 해 12살 차이랑
창모는 5살 때부터지만
초음파 사진 찍을 때 난 말했어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내게 달라붙어 like 찰흙
내게 달라붙어 낙찰을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태교부터 베이비 모차르트
내게 달라붙어 like 찰흙
내게 달라붙어 낙찰을
[outro]
is very refresh, we are k~pop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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