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kwon ki baek (권기백) - blood cake
[intro]
biatch!
biatch!
[verse 1]
피떡 만들어 마치 빈대떡
가사를 쥐어짜 마치 아폴로
막대기로 때려 마치 드러머
이큐잉 같이 너를 깎아 (깎아내려)
주식처럼 바지를 내려
배반한 새끼들 책상 위에
올려서 만들어 개같이 짖게
하루 종일 많은 체위
내가 니 애비
내가 더 대단 에워싼 음악
형형색깔 마치 골판지
산만한 대다가 흐린 내 정신
재산을 부풀려 마치 스펀지
음악으로 장난치는 넌 장남
내 머릿속엔 춤추는 악마
모두 다 앙갚음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고
너는 피면 바보
난 피면 일하고
음악은 낮은 가격의 마법
나에게 녹음은 영화 촬영 ay
수많은 비난과 우려
에도 난 절대 안 움직여
경찰은 좆까고 엄마나 불러 (엄마 불러)
피떡을 만들어 마치 빈대떡
그따위로 할 거면 너는 책 펴
니가 잘한다고 병신이 옘병
적의 모가질 물어뜯어 재규어
[chorus]
피떡 내줄게 with my f~ckin crew
발발 떨고 있지 찔린 그분
스물 넘은 놈이 중딩한테 흥분
얼굴 대봐 내가 싸줄게 듬뿍
[verse 2]
그 새끼 엄마는 개씨발 창녀
그 새끼 애비도 개씨발 병신
좆구린 비트에 왜 내가 랩해
내가 몇 번 놀아주니 미쳤네
모두가 버리니 나한테 오네
날 욕하더니 병신이 좆빠네
프더비 유일한 오점이 나래
넌 니 엄마 인생의 오점이라네
몇 달 뒤면 권기백 인성의 실체
이딴 글 적을게 뻔해
신림을 망치는 골칫덩어리
자낙스 패밀리 들어가 병신
난 only green
넌 싸구려 각성제
난 차분을 하고 넌 각성을 해도
맞짱 까면 너는 그냥 발릴게 뻔해
세럼이나 깔아 빨리
shout out to hassan malik
그냥 좀 처맞자 하루빨리
만난 적 없어 왜 친한척하지
f~ck you p~ssy b~tch
그 새끼 똥꼬 좀 적당히 빨아
언더 좆밥 삼류 비트 메이커
의 현주소네 ay
[chorus]
피떡 내줄게 with my f~ckin crew
발발 떨고 있지 찔린 그분
스물 넘은 놈이 중딩한테 흥분
얼굴 대봐 내가 싸줄게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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