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rik lagu it's (이츠) (kor) - 사랑은 x랄 (love is fuck)
[이츠 “사랑은 x랄” 가사]
[intro]
글쎼, 물론 그렇겠지
글쎄, 뭐 좋아 죽겠지
커피를 열 잔 마셔도
끊이지 않는 대화가
아주 만족스럽지
그래, 물론 다르겠지
그래, 좋은 사람이겠지
원하는 말만 골라서
리본을 달아 주겠지
마치 선물 같겠지
[chorus]
없을 땐 죽을 것 같이 굴다가
있어도 없는 것 같이 굴러 가
하나 같이 다들 짜기라도 한 듯
미쳤다 좋았다 식었다 싫었다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verse]
아 지겨워 식상한 메뉴에
아 지루해 또 같은 맛이네
나도 다를 것이 없고
너도 다를 것 없어
번지르한 말은 넣어 둬 넣어 둬
거품처럼 불어났다 (불어났다)
후 불면 가라앉는다 (가라앉는다)
그것 마저 사랑이면
그렇다고 하지 뭐
[chorus]
없을 땐 죽을 것 같이 굴다가
있어도 없는 것 같이 굴러 가
하나 같이 다들 짜기라도 한 듯
미쳤다 좋았다 식었다 싫었다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verse]
아무 것도 모르던
그저 애송이 같던
풋내 나는 사랑도
우스웠던 꼴도
이제는 모른 척 해 보려 해도
안 되는 걸
[outro]
그렇게 울고 불고 못 살다가
끝날 땐 남보다도 못 하잖아
하나 같이 다들 짜기라도 한 듯
미쳤다 좋았다
없을 땐 죽을 것 같이 굴다가
있어도 없는 것 같이 굴러 가
그러다가 다들
식어 빠진 말투로
똑같은 사람과
잘 먹고 잘 살아
yeah yeah yeah
잘 먹고 잘 살아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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