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isha (kor) - 그림자랑 등 푸른 생선 (shadows and blue-backed fish)
Loading...
[이샤 “그림자랑 등 푸른 생선” 가사]
[verse 1]
너의 이름은 너였지
무겁게 입을 뗐지만
깃털처럼 가벼워
[pre~chorus]
너를 사랑한 것은
그것은 없던 걸로 해
너를 기억할 일은
그래도 많을 걸로 해
[chorus]
해가 막 저물어갈 때
그때 난 무력할텐데
나는 그림자처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고
몇 시간 뻐기면서
기다리면 와줄까하고
[verse 2]
우리는 재가 되어
낮게 날아다니고
뼈가 막 떨려올 때의
입맞춤을 계속해
[pre~chorus]
너를 사랑한 것은
그것은 없던 걸로 해
너를 기억할 일은
그래도 많을 걸로 해
[chorus]
해가 막 저물어갈 때
그때 난 무력할텐데
나는 그림자처럼 아무 것도
할 수 없었고
몇 시간 뻐기면서
기다리면 와줄까하고
[outro]
해가 막 저물어갈 때
나는 그림자처럼 아무 것도
몇 시간 뻐기면서
Lirik lagu lainnya:
- lirik lagu hotel rimini - jubel trubel eitelkeit
- lirik lagu meniac - pillowpeople
- lirik lagu mika mendes - so bo ki ta princhim (amélie) (feat. eddu)
- lirik lagu brayan medina - scapegoat
- lirik lagu @s0lemn - love me4once
- lirik lagu tunillbxy - vapor
- lirik lagu the buttertones - nite time is my time
- lirik lagu filipek x nel - będzie jaśniej
- lirik lagu peter cox - me and mrs jones
- lirik lagu lil tracy - t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