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hunnyhunna - 명품관 (luxury musseum)

poppin’ tags and poppin’ tags
저 여자들은 to the
oullet stylin’ fresh

가지각색의 사치
bag and 바비 dress
저모든게 그들에겐
like private jet

어제는 seoul 근처에서
다음호텔로
diamond bling
그녀의 양쪽 손목에선

f~ck all of b~tches
i’ll give you to mama
이런삶 그래 better life

better time 우리가족 italia에
도착했고 명품이 인테리어안에

보이지만 미안해 엄마 레이더안에
들어온 저 blue bag은
f~ck expensive price eh

내 손엔 calvin klein에
리바이스 jacket
하지만 엄마는 nothing
내가 사주고싶었지만
엄마손잡고 등돌렸지 문밖에

또 friend 나는 돈못벌어
앨범때매 엄마께 손벌려

그리고 울아빠 퇴직금으로
여행갔지 이탈리아
난 gettin’smaller

gettin’ smaller 그때 내가
울며말하길 무조건
우리집옷장을 이것보다 큰?
명품관으로 만들어주겟다고말했지

hol’up

꿈은뒤로 그에겐 family first
그의 daily routine은
매일아침 7oclock

그의 구두굽은 닳아져있지만
늘 새로움을맞
이하는 캔버스안의 그의
그림은 날 데리고가지
현실보단 꿈속 루브르박물관에
그림이 걸릴때까지 붓들을 들거란

아빠의 신념을 따라
난 여기까지왔어
그리곤 묻지 난어디까지 왔어

별로안남았네
그의 museum을 만들어줄시간
‘이상주의’ 내가들
trophy의 적힐 그 네글자가

나를 설명할때쯤
전시되겟지 그가만든
그 museum안에

난 바래 시간이지나
내 나이가 아버지의
나이가 될때 나의 자식도
내가키워놓은

museum안에 들어와 만들기를
그들의 museum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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