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gwangil jo (조광일) - benefit
[조광일 “benefit” 가사]
okay, 나 어설프게 죽을 바엔 네 앞에서 죽어
죽어도 네 머리 안에 기억될 내 주검
지옥으로 가도 뒤로 따라가 귀에 대고 말해 눈 떠
난 너의 앞날의 악몽의 루시퍼
내 랩은 ufc가 아냐 그라운드 없는 복싱
약쟁이들 관 달리 안 먹은 프로틴
순수하게 만든 근육들이 몸으로 붙지
기억으로 곱씹고 만들어 도핑
기본기 없는 필살기
쟤네 랩은 진짜로 시발임
근데 그게 좋다고 또 씹질
이제 의심이 가는데 신천지?
“너 이걸 못 느껴 막귀년아?”
시발 그게 뭔데 이 개씹덕아
내 과거보다 심한 신격화
걔네들이 커가니 여기는 포화
절대 안 그랬어
잠깐의 주춤의 시간이 지나서
갑자기 등장한 트래퍼
질려진 사람들 다른 걸 찾다가
등장한 많은 멈블 래퍼
유행에 민감한 여기는
꽉 차있어 많은 보석의 쓰레기통
있을 때 욕하다 없으니 또 찾아
“돌아와 쇼미야 구해줘”
어차피 뜰 얘들은 유행이고 뭐고
스타일이 확고하면 떠
네가 다음 세댈 이끈다고 말해도
뜬 얘들이 바톤 받아 턴
아무리 개발악을 떨어도
넌 절대로 아닌 거야 star
what the f~ck
누가 정한 게 아닌 태생이 다 정해져있는 각본
잡아 끌어내리구 또 끌어올려 데리구
다 모여 만든 개미굴 그 올림 받을 애기들이
한트럭이 대기 중 그러니 이 여왕개미는
지 애기들을 애지중지하며 세뇌해 “내 식구”
근데 애미 개미는 병들어버려 휴식 중
이제 없어진 메리트 병정개미가 내비두면
자연스레 폐기물이 되고 텅 빈 배식구가
되면 텅 빈 레이블이 되지 난 반대에 있어
등장할 때부터 옆집은
돈을 한무데기 써서
과외 건 학원이건 다 보냈는데
왠 빠르게 하는 놈이 이 판을 다 먹었으니
근데 걔는 편법이 없이 call sign 없이
혼자 올라왔으니 당연히 없지 빽이
그러니 개미들의 집단에선
나 같은 개미 핥긴 이제 제거 대상 영순위
똥물의 세례들을 몇천 번을 받고
원에 둘러싸였어도 앞으로 가 맞섰어
무너질 뻔한 적도 있지만 안 뱉었어 항복은
이걸 몇 년 동안 하루 빠짐없이 반복
근데 나랑 싸우려는 쟤네들을 봤더니
진짜로 전혀 못하고 있는 밥벌이
그래서 의미가 있던 그 목걸이
so don’t try to swear at me 난 음 머저리
benefit
얼음판 위에서도 나는 안 해 slide
오케이 난 너와는 다르게 랩 빼곤 안 와 high
오 쉿 난 밴픽 넌 받아 배네 핏 붙어 싸움
또 여기 붙어 저기 붙어 넌 이 판의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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