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guckkasten - walking dead

[국카스텐 “walking dead” 가사]

[verse]
아무리 손을 뻗어 보아도
만질 수 없어 모든 걸
끊임없이 반복된 부정에
지워 버린 난
walking dead

[pre~chorus]
기억이 없어
내가 누군지
어디로 가는지
모든 것이
익숙한 표정으로
나를 지나쳐가

[chorus]
ooh 살아 있다고 소리쳐 봐도
아무도 모르는 어둠 속에서
끝나지 않는 과거들이 날 잡아당겨가

[pre~chorus]
흔적이 없어
내가 있었던
유일한 이곳에
모든 것이
익숙한 표정으로
나를 나눠갔어
[chorus]
아무리 손을 뻗어 보아도
만질 수 없어 모든 걸
끊임없이 반복된 부정에
지워 버린 난
walking dead

[bridge]
살아 있다고 소리쳐 봐도
아무도 모르는 어둠 속에서

[chorus]
끝나지 않는 과거들이 날 잡아당겨가
ooh 죽어 있지만 살아 본 적도
없었던 나
아무리 손을 뻗어 보아도
만질 수 없어 모든 걸
끊임없이 반복된 부정에
지워 버린 난
walking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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