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guckkasten - 미늘 (barb)
Loading...
아주 깊은 곳 홀로 버려진
허기져 굽어 든 물고기는
금지된 문 앞에 먹이를 봤네
싱싱하게 탐스런 먹이가
말라버린 그를 부르며
이리 다가와 나를 만져 봐 봐
불안해하지 말고 날 가져가
아무것도 모르고서 바보처럼
다가오다 입이 걸린 얘야
움직이고 움직여도
내 손에서 너는 절대
벗어날 순 없어
영원히
저길 봐 네가 온 세상들을
더 이상 바다가 아냐
아무것도 모르고서
바보처럼 다가오다
입이 걸린 얘야
울어 보고 울어 봐도
네가 있던 그곳으로
돌아갈 순 없어
잡아 올린 헐은
몸이 다시 그려지고
기어드는 바늘 끝이
너를 부정하며
지워 버리네
Lirik lagu lainnya:
- lirik lagu meerfly ft kclique - bossku meerfly ft kclique
- lirik lagu willowssounds - the shape i'm in
- lirik lagu orkundk - belediyeler shutdown
- lirik lagu depeche mode - condemnation (live) [liévin 29/7/93]
- lirik lagu joejas - goofy
- lirik lagu r i l e y (r&b) - under pressure
- lirik lagu trang fødsel - endelig
- lirik lagu nikita krueger - та самая подруга (ta same friend)
- lirik lagu casanova - so brooklyn
- lirik lagu pinguini tattici nucleari - la banalità del m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