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deepflow - 나다 이 (nada e)
[verse]
내 말은 무기지만 때론 지뢰가 돼 터져
근데 변명을 바라진 마, 걍 침을 뱉고 꺼져
인정하라는 피드백을 껐어
씨발 니들이 남길 원하는 피터팬은 컸어
실컷 얻어 맞았고 이젠 맞은 이유를 대래
좆들 좀 까보지 그래? 좆깐 이유를 대게
넌 정의구현의 명분을 만들었고
아주 그럴듯하대? 멜로영화로 만들어도 치정극 같은 거네
변한 내 모습에 넌 분했고
날 짝사랑 했으면 번호 물어보지 그랬어?
말 한마디는 해볼걸. 그저 인사만 하던 사이
니 머릿속엔 우린 어느새 이별까지
분신때 반갑게 인사한 우리에게 갑분싸
미안 그때는 몰랐지, 넌 malik의 전 남친
넌 꽤나 치밀한 타입 일테고
변수는 우릴 마주치는 걸텐데 집에서 연습해
진필이형 결혼식장 일부로 눈을 맞췄고
결국 목례를 끄덕한 넌 그날 존심을 망쳤어
꽤 치밀한 타입. 보기보다 정치꾼
주변사람들에게 먼저 밑밥을 던지고
반응을 간보던거 내 귀에 다 들어왔지
때와 장소를 안 가려. 심지어 넋형 상가집
넌 꽤나 치밀한 타입. 뷔페논리 무장
야, 나도 그거 해봤는데 그 템 완전 무적
철옹성 같아 보여도 뼈대는 말랑말랑
이젠 모순이 드러나 그 사각지대는 나야
넌 어쩌면 허술한 타입. 내로남불 정석
넉살이한테 쇼미 고민하던거 잊었어?
연락없이 언팔한게 섭섭하대
너도 먼저 연락하고 까지. 섭섭하게
밀당하는 수준이 딱 사춘기때 연애스타일
징징대던 인터뷰 소년원 면회스타일
대화를 원하면 왜 먼저 주먹을 날렸어?
나한테 감사해라. 내가 mills를 말렸어
보기보다 정이 많은게 참 매력적
니 주변 친한 형들께는 사랑과 배려 쩜
서랍속엔 justhis표 쉰들러리스트
니가 태운 리스펙 열차에서 나는 내려줘
오픈해 봐 본심. 오픈해 봐 진짜를
오픈해 봐 먼저 날 block 한 너의 인스타
이제는 좀 궁금해 니 타임라인 속 일상
넌 진짜 니 랩처럼 지금 화가 나 있을까?
중학생 변성기 톤, 삑사리와 중등 영어
심각한 목소리로 털어놓는 탈선경험
중학생 만한 덩치, 가사 중2, 타겟 중2
중학생 만한 91, 이 씹새끼 승이
같은반 친구들 맞지? 너와 너네 팬들
알려줘 너도 예전엔 내 열렬했던 fan boy
우리 방송얘긴 말곤 아이디어가 없지?
우리 팬들은 아쉽게 le 아이디가 없지
니 대표곡은 씹새끼야 맞아
그 유명한곡 씹새끼야 맞아
그 씹새끼가 21세기에 한게 맞아?
넌 씹새끼야 맞아. 넌 씹새끼가 맞아
니 앨범보다 나한테는 똘배티가 맞아
난 팔로형이 잠궈버린게 누군지 알아
니 주변 형들 너 때문에 피곤한거 맞아
걍 씹새끼가 아냐 너는 쥐새끼가 맞아
또 이미 써놨겠지 뭐 그 프리스타일처럼
열 몇번 재촬영했던 그 싸이퍼처럼
뒤에선 비밀로 해달라 부탁 했다면서?
다 내가 미리 컨펌했어 니 좆밥같던 연설
스스로 쥐덫을 놓는 쥐새끼 승이
가족들 좋아하지, 백수가 취직했으니
또 열일하겠네, 화가 난 자가당착 랩
결국 정당한 상대 아닌 적당한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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