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chiyoonhae (지윤해) - 하나 (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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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해 “하나” 가사]
[verse 1]
언제쯤 잠이 들었는지
선풍기는 꺼져 있고
계속 누워있고 싶어도
온몸이 땀에 젖어서
어젯밤 마셨던 물병은
식탁에 꺼내져 있고
냉장고 속에 마실 것은
맥주 두 캔 뿐인데
[chorus]
살짝 열어 두었던
창문 사이로 스며든
더운 공기 속에서
스쳐 지나는 기억들
여태 얼려 두었던
그때그때의 사랑들
전부 녹아버려서
이제 기억나지 않았으면
[verse 2]
다 젖어버린 옷을 벗고서
그대로 다시 누워
무심코 천장을 보다가
다시 잠이 들어서
[chorus]
꿈이 시작되었지
작은방 안에 갇혀서
여태 얼려 두었던
그 사랑들과 마주해
숨도 쉬지 못하고
한마디 말도 못 하고
금세 눈을 떠보니
또 땀에 흠뻑 젖어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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