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ik lagu ash island - 어쩌다 마주친 그대 (a chance encounter)

[애쉬 아일랜드 “어쩌다 마주친 그대” 가사]

[verse 1]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refrain]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chorus]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refrain]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보내리

[verse 2]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oh~oh~oh~oh)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chorus]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refrain]
(ha)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oh~oh~oh~oh)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 봐 (hey)

[chorus]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refrain]
(ha)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oh~oh~oh~oh)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 봐 (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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